목차
이번에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에 위치한 <문래삼환> 382세대 아파트 입지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문래삼환아파트
1) 아파트정보
아파트명 | 문래삼환아파트 |
위치 |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|
입주 | 2001년 9월 |
동수 | 5개동 |
최고층 | 23층 |
용적률 | 357% |
구조 | 계단식 |
세대수 | 382세대 |
주차대수 | 세대당 1.05대 |
난방방식 | 개별난방/도시가스 |
관리비 | 24.4만원 (30평형 기준) |
평수 | 22평형 (방3화1) 30평형 (방3화2) |
2) 교통정보
지하철 | 신도림(1호선) : 562m 도림천(2호선) : 609m 신도림(2호선) : 643m 문래(2호선) : 662m |
고속철도 | 영등포(KTX) : 1,617m |
버스 | KT&G영등포지사 : 271m 문래동국화아파트 : 281m 문래동시점 : 316m |
3) 생활환경
은행 | 문래동새마을금고 : 208m 우리은행문래동금융센터 : 386m KB국민은행신도림 : 426m |
종합병원 | CM병원 : 1,369m |
대형마트 | 홈플러스신도림점 : 453m 홈플러스영등포점 : 753m 이마트신도림점 : 770m 이마트영등포점 : 1,261m |
대형쇼핑 |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: 517m 로데오 왁 : 657m 타임스퀘어 : 1,255m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: 1,472m |
공원 | 미래사랑공원 : 436m 문래근린공원 : 589m 신도림테크노공원 : 638m 영일어린이공원 : 1,334m |
관공서 | 도림동주민센터 : 742m 서울신도림우체국 : 389m 구로소방서신도림119 : 1,021m 문래지구대 : 717m 구로세무서조사과 : 870m 서울남부지방법원등기국 : 849m |
4) 학군진학률
초등학교 (특목·자사고 진학률) 문래초 (전국상위 8%, 서울상위 54%) : 600m 중학교 (특목·자사고 진학률) 양화중 (전국상위 43%, 서울상위 43%) : 900m 문래중 (전국상위 17%, 서울상위 61%) : 900m |
5) 평면구조
30평형 (256세대) |
6) 아파트시세
7) 아파트평가
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에 위치한 <문래삼환>은 382세대 구축아파트 단지로, 생활, 교육, 교통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민들에게 매우 유리한 주거지입니다. 또한, 이 지역은 준공업지역인데, 2024년 6월부터 서울 내 준공업지역의 용적률 제한이 250%에서 400%로 풀렸기 때문에, 주변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
주변에는 현대백화점, 신세계백화점, 타임스퀘어, 홈플러스, 이마트 등 다양한 대형 상업시설이 있어 쇼핑과 외식이 편리하고, 문래근린공원과 도림천이 있어 산책과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좋습니다. 또한, 대형병원인 CM병원이 가까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교통 면에서도 <문래삼환>은 신도림역(1호선, 2호선), 문래역(2호선)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, 다양한 버스 노선이 인근에 있어 서울의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빠릅니다.
또한, 주변에는 문래초등학교(전국상위 8%, 서울상위 54%), 양화중학교(전국상위 43%, 서울상위 43%), 문래중학교(전국상위 17%, 서울상위 61%)가 위치해 있습니다. 주변에 다양한 학원들이 있고 목동학원가도 가까워 자녀 학습 지원이 용이합니다.
8) 뉴스기사
규제 풀리는 준공업지역…"영등포구 최대 수혜" 2023.10.08 09:07 | 영등포신문 | 이천용 기자 준공업지역에 아파트 지으면 용적률 250%→400%로 완화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내에서 재건축·재개발 사업으로 아파트를 지을 때 최대 400%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. 오피스텔 등 준주거 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취지다. 출처 http://www.ybstv.net/news/article.html?no=55689 |
상습 정체·사고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2024.10.09 01:49 | 국민일보 | 김용헌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여섯 갈래 입체교차로를 평면적인 다섯 갈래 교차로로 바꾸는 영등포로터리 개선 작업을 25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. 출처 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17283708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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