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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<신길파크자이> 641세대 아파트 입지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신길파크자이
1) 아파트정보
아파트명 | 신길파크자이 |
위치 |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|
입주 | 2022년 2월 |
동수 | 6개동 |
최고층 | 27층 |
용적률 | 254% |
구조 | 계단식 |
세대수 | 641세대 |
주차대수 | 세대당 1.33대 |
난방방식 | 개별난방/도시가스 |
관리비 | 17.8만원 (24평형 기준) |
평수 | 24평형 (방3화2) 34평형 (방3화2) 45평형 (방4화2) |
2) 교통정보
지하철 | 신풍(7호선) : 457m 보라매(신림선) : 675m 보라매(7호선) : 713m 서울지방병무청(신림선) : 866m |
고속철도 | 영등포(KTX) : 1,503m |
버스 | 신길바다마을아파트 : 226m 신길파크자이아파트 : 234m 신길보라매sk뷰 : 236m 서울해군호텔 : 281m |
3) 생활환경
은행 | 신길새마을금고신길4동 : 260m 우리은행신길중앙지점 : 365m 신길새마을금고본점 : 452m KB국민은행신길동지점 : 456m |
종합병원 |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: 1,113m 성애의료재단성애병원 : 1,283m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: 1,402m |
대형마트 | 1500m 이내에 존재하지 않음 |
대형쇼핑 |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: 1,551m 롯데쇼핑 관악점 : 1,720m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: 1,727m 타임스퀘어 : 1,821m |
공원 | 신길9구역근린공원 : 147m 메낙골근린공원 : 476m 신길근린공원 : 727m 영일어린이공원 : 1,163m |
관공서 | 신길6동주민센터 : 511m 신길동우체국 : 646m 동작소방서 : 1,000m 신풍지구대 : 436m 동작세무서 : 701m |
4) 학군진학률
초등학교 (특목·자사고 진학률) 대방초 (전국상위 18%, 서울상위 75%) : 500m 중학교 (특목·자사고 진학률) 신길중 (전국상위 14%, 서울상위 57%) : 200m 대영중 (전국상위 28%, 서울상위 75%) : 800m |
5) 평면구조
24A평형 (54세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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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B평형 (230세대) |
6) 아파트시세
7) 아파트평가
<신길파크자이>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641세대 신축 아파트 단지로, 다양한 생활환경과 교육,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.
주변에는 롯데백화점, 신세계백화점, 타임스퀘어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많아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. 또한, 강남성심병원, 성애병원, 보라매병원 등 대형병원이 주변에 많아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교통면에서도 <신길파크자이>는 지하철 신풍역(7호선), 보라매역(7호선, 신림선)이 가까워 강남 및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,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. 또한, 신풍역에는 신안산선이 2027년쯤 개통될 예정이라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입니다.
교육환경 또한 괜찮은 편이며, 신길파크자이 인근에는 대방초등학교(전국상위 18%, 서울상위 75%), 신길중학교(전국상위 14%, 서울상위 57%), 대영중학교(전국상위 28%, 서울상위 75%)가 있습니다. 또한, 보라매역 위쪽으로 많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방과 후 학습 지원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.
8) 뉴스기사
'정비구역 해제' 신길동 노후 주거지, 대단지 아파트 변신…시 심의 통과 [집슐랭] 2024.06.19 09:50 | 서울경제 | 김태영 기자 신길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,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 조건부 가결 지상 45층, 1332가구 규모 공공주택 건립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05-136번지 일대 ‘신길 2구역’에 1332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 계획이 시 심의를 통과했다. 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2구역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. 출처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DAIW41T0U |
"합치지 말고 우리 헤어져!" 신길동 통합 재건축 결별 위기에 섰다 [부동산360] 2024.11.01 14:51 | 헤럴드경제 | 박로명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신길우성1차·건영아파트가 통합 재건축 여부를 놓고 단지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. 작년부터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두 단지를 한데 묶는 방식을 검토했지만,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나뉘어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히면서 개별 단지 재건축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. 출처 https://m.news.nate.com/view/20241101n20478?issue_sq=11002 |
이번 포스팅은 부동산지인, 아실, 호갱노노, 리치고, 카카오맵, 네이버부동산 등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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